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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흥 마을의 날' 행사추진단 - 광주 사례학습 현장

2018 시흥 마을의 날 행사추진단
광주광역시 사례답사 현장




시흥 마을의날 행사추진과 연출을 위한 사례학습을 위해 탐방을 떠났습니다.






#1913송정역시장




 

 

1913년에 처음 ‘매일송정역전시장’이 시작되었습니다. 103년의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서 이름을 「1913송정역시장」으로 바꿨고, 누적된 시간이 많은 만큼, 송정역시장은 상인들에겐 삶의 터전이고 방문객들에겐 다양한 추억을 주고있습니다.

100년 간 지켜온 36개의 기존 상점들의 간판의 글씨, 가게 형태, 가게 색상 중 하나는 꼭 남겨두었습니다. 옛 정취를 살리자는 취지로 건물 자체의 리모델링은 최소화하고, 간판의 디자인은 상인들의 추억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은 바꾸기 위한 변화가 아닌, 지키기 위한 변화로 탄생한 103년된 시장으로 광주에 오면 꼭 한 번쯤 들러야 하는 광주의 필수여행코스가 되었습니다.

 








#ACC + #5.18문화공원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Asia Culture Center)


5.18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개관한 ACC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시아 다국의 과거-현재의 문화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관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함께 하여 더욱 이해하기 쉬웠던 자리였습니다.

 

 

 


AAC앞에서


민주화의 상징 전일빌딩 앞에서







#펭귄마을
3년전 화재로 한 집에 불이 났고, 일대는 다 타버렸다합니다. 그 자리에 쓰레기들이 쌓여 갈수록 흉물로 변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쓰레기를 치우고, 안 쓰는 생활용품을 모아 '텃밭정원'으로 꾸민게 펭귄마을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펭귄'이 된 이유도 참 재미난데요, 텃밭을 꾸미는 어르신들의 걸음걸이가 뒤뚱거린데서 비롯되었다고합니다. 오래된 관절염과 허리통증으로 곧게 걷기 불편했지만 마을을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펭귄의 걸음걸이와 비슷했고, 비로소 펭귄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주민들이 하나로 힘을모아, 찾아오고 싶게끔 하는 마을을 만든 양림동 일대를 둘러보고
본 사례답사 일정은 끝이 났습니다.


마을의날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벤치마킹 시간인 만큼
시흥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행사를 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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