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현장마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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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현장마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도시재생팀 0 136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신천동 현장마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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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재생을 바라보자."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9일(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조E관에서 대학생 20여명과 지난 4개월간 구체화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신동규 교수님과 대학생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저변확대 및 청년층 관심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습니다. ​
'신천동 현장마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은 신천동 현장마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테마 및 비전 설정, 프로그램 및 공간계획, 다양한 아이디어 실천계획 등을 제안하는 대학교 연계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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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전문가 특강, 단계별 피드백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골목의 사이 공간 활용 방안 ▲담장허물기를 통한 공간 공유 방안 ▲담장 활용방안 ▲빈공간 활용 방안 ▲청년 및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팀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심사결과 공동 1위로 ​Re-Born타운(천현민, 배연희, 전소정)팀과 허물장 프로젝트(현민호, 신유진)팀이 선정되었고, 2위는 5감이 즐거운 마을(박준혁, 유주연)팀, 공동 3위로 함께 만드는 디자인 거리(윤희건)팀, 차(茶)있는 거리(손석범, 김애순)팀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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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Re-Born타운팀 작품, 우: 허물장프로젝트팀 작품)


우수 아이디어 선정팀 내용을 살펴보면,

​Re-Born타운팀은 6·25전쟁 피난민 정착지라는 지역의 역사적 특징을 지역 문화로 발전시켜 이북음식거리, 공방, 마을전시관 등을 조성 등을 제안하였고, 허물장 프로젝트팀은 공원과 연계시킨 골목장,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 차량이 들어오기 힘든 골목을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담장을 허문 공간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였습니다.

5감이 즐거운 마을팀은 공가를 활용해 찻집, 책방, 공유부엌 등 주민공동공간 조성을 제안하였고, 함께 만드는 디자인 거리팀은 도원초등학교와 신천고등학교 등하굣길을 중심으로 인도 조성, 담장미술관 설치, 사이골목 활용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차(茶)있는 거리팀은 텃밭조성을 통한 소통공간을 형성하고 그곳에서 재배한 상품을 지역매장과의 거래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훈길 대표(천산건축)는 "도시재생은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있고, 특히 건축관련 업체에서 계획수립 등 관련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알게된 것들이 실무에 나가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으며, 연구책임인 신동규 교수(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학교와 센터가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센터를 통해 외부전문가 특강도 듣고 피드백도 받는 등 학생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김상신 센터장(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추진시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센터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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